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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대사량(BMR) 계산기

키, 체중, 나이, 성별로 기초대사량(BMR)과 활동대사량(TDEE)을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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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대사량 (B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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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대사량 (TDEE)

목표별 권장 칼로리

체중 감량 (−500 kcal)0 kcal
체중 유지0 kcal
체중 증가 (+500 kcal)0 kcal

활동 수준별 TDEE 비교

좌식 생활 (x1.2)-
가벼운 활동 (x1.375)-
보통 활동 (x1.55)-
활발한 활동 (x1.725)-
매우 활발 (x1.9)-

자주 묻는 질문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좋은 건가요?
네,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가만히 있어도 더 많은 칼로리를 소비하므로 체중 관리에 유리합니다. 근육량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이 올라갑니다.
기초대사량과 활동대사량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기초대사량(BMR)은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 에너지이고, 활동대사량(TDEE)은 여기에 일상 활동과 운동으로 소비하는 에너지를 더한 것입니다.
다이어트 시 기초대사량 이하로 먹어도 되나요?
권장하지 않습니다. 기초대사량 이하로 섭취하면 신체가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대사율을 낮추고 근육을 분해합니다. 요요 현상의 원인이 됩니다.
나이가 들면 기초대사량이 줄어드나요?
네, 일반적으로 30세 이후 10년마다 약 2~3%씩 감소합니다. 근육량 감소가 주요 원인이므로 근력 운동으로 이를 늦출 수 있습니다.
해리스-베네딕트 공식과 미플린-세인트지어 공식 중 어떤 것이 정확한가요?
미플린-세인트지어 공식이 현대인에게 더 정확하다는 연구 결과가 많습니다. 이 계산기는 두 공식의 결과를 모두 제공합니다.

기초대사량(BMR)이란?

기초대사량은 하루 총 칼로리 소비량의 얼마를 차지하나요?

기초대사량(BMR)은 하루 총 에너지 소비량의 약 60~75%를 차지합니다. 나머지는 음식 소화에 쓰이는 에너지(약 10%)와 신체 활동(15~30%)이 담당합니다. 따라서 식단과 운동 계획을 세울 때 BMR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에너지 균형 관리의 출발점입니다.

기초대사량(Basal Metabolic Rate)은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누워 있어도 호흡, 심장 박동, 체온 유지, 세포 재생 등에 사용되는 칼로리가 바로 BMR이에요. 하루 총 에너지 소비의 약 60~75%를 차지할 정도로 큰 비중을 갖고 있습니다.

BMR 계산에는 대표적으로 두 가지 공식이 사용됩니다. 1919년에 개발된 해리스-베네딕트(Harris-Benedict) 공식과 1990년에 개발된 미플린-세인트지어(Mifflin-St Jeor) 공식인데, 현재는 미플린-세인트지어 공식이 현대인에게 더 정확하다는 것이 다수의 연구에서 입증되었습니다.

해리스-베네딕트 공식 (Harris-Benedict, 1919)

남성: BMR = 66.47 + (13.75 x 체중kg) + (5.003 x 키cm) - (6.755 x 나이)

여성: BMR = 655.1 + (9.563 x 체중kg) + (1.850 x 키cm) - (4.676 x 나이)

미플린-세인트지어 공식 (Mifflin-St Jeor, 1990)

남성: BMR = (10 x 체중kg) + (6.25 x 키cm) - (5 x 나이) + 5

여성: BMR = (10 x 체중kg) + (6.25 x 키cm) - (5 x 나이) - 161

이 계산기는 미플린-세인트지어 공식을 사용합니다. 미국 영양학회(ADA)에서도 건강한 성인의 BMR 추정에 이 공식을 권장하고 있어요.

활동대사량(TDEE) 계산 방법

TDEE(Total Daily Energy Expenditure)는 기초대사량에 일상 활동과 운동으로 소모하는 에너지를 합산한 값입니다. BMR에 활동 계수를 곱해서 산출하며, 이 값이 실질적인 하루 칼로리 소비량이에요.

활동 수준 설명 계수 예시
좌식 생활운동 거의 없음1.2사무직, 재택근무
가벼운 활동주 1~3회 운동1.375가벼운 조깅, 요가
보통 활동주 3~5회 운동1.55헬스장 주 4회, 수영
활발한 활동주 6~7회 운동1.725매일 운동, 육체 노동
매우 활발하루 2회 이상 운동1.9운동선수, 중노동

예를 들어 BMR이 1,600kcal인 사람이 주 3~5회 운동을 한다면, TDEE는 1,600 x 1.55 = 2,480kcal이 됩니다. 다이어트를 할 때는 이 TDEE를 기준으로 300~500kcal의 칼로리 적자를 만들고, 벌크업할 때는 200~300kcal을 추가 섭취하는 것이 기본 전략입니다.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방법

기초대사량은 타고난 부분도 있지만, 생활 습관을 통해 충분히 높일 수 있습니다.

근육량 증가

근육 1kg은 하루에 약 13kcal을 소모하고, 지방 1kg은 약 4.5kcal만 소모합니다. 근육 5kg을 늘리면 하루 40~65kcal, 연간 약 2~3kg의 체지방에 해당하는 에너지 차이가 발생합니다.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면 대사적으로 유리한 몸을 만들 수 있어요.

단백질 섭취 (식이성 열 발생 효과)

음식을 소화하는 과정에서도 에너지가 소모되는데, 이를 식이성 열 발생(TEF)이라고 합니다. 단백질은 섭취 칼로리의 20~30%가 소화에 사용되어 탄수화물(5~10%)이나 지방(0~3%)에 비해 월등히 높습니다. 같은 칼로리를 먹어도 단백질 비율이 높으면 실질적인 순 칼로리가 낮아지는 효과가 있어요.

충분한 수면

수면 부족은 기초대사량을 약 2~8% 떨어뜨린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하루 7~9시간의 수면이 권장되며, 수면의 질도 중요합니다. 잠이 부족하면 식욕 호르몬(그렐린)이 증가하고 포만 호르몬(렙틴)이 감소해 과식 위험까지 높아집니다.

HIIT 운동의 EPOC 효과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HIIT)은 운동 후에도 수 시간 동안 대사율이 높아지는 EPOC(운동 후 초과 산소 소비) 효과가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HIIT 후 최대 24~48시간 동안 추가로 6~15%의 칼로리가 소모될 수 있어요.

다이어트와 기초대사량의 관계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가 대사 적응(Metabolic Adaptation)입니다. 칼로리 섭취를 극단적으로 줄이면 몸이 에너지 절약 모드에 돌입하여 기초대사량 자체를 낮추게 됩니다.

실제로 미국 비만 연구에서 초저칼로리 식단(800kcal 이하)을 6주간 유지한 그룹은 기초대사량이 약 15% 감소했으며, 식단을 정상으로 되돌린 후에도 수개월간 대사량이 회복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것이 바로 요요 현상의 핵심 메커니즘이에요.

요요 현상을 방지하려면 다음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 절대 기초대사량 이하로 섭취하지 않기
  • TDEE 대비 300~500kcal만 적자 유지 (주당 0.3~0.5kg 감량 속도)
  • 단백질 충분히 섭취 (체중 1kg당 1.2~2.0g)
  • 근력 운동 병행으로 근손실 최소화
  • 8~12주마다 1~2주간 유지 칼로리 섭취 (다이어트 휴식기)

이 계산기는 참고용이며, 정확한 건강 상담은 전문의와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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