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백 포함과 공백 제외 글자수 중 어떤 걸 기준으로 하나요?
플랫폼마다 다릅니다. 네이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은 공백 포함, 카카오톡 프로필은 공백 포함 20자, 트위터(X)는 공백 포함 280자를 기준으로 합니다.
텍스트를 입력하면 글자수, 공백 제외, 단어 수, 바이트 수, 줄 수를 실시간으로 카운트합니다.
글자수
공백 제외
단어수
바이트
줄 수
문단수
플랫폼마다 다릅니다. 네이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은 공백 포함, 카카오톡 프로필은 공백 포함 20자, 트위터(X)는 공백 포함 280자를 기준으로 합니다.
UTF-8 기준으로 한글은 3바이트, 영문은 1바이트입니다. SMS 발송 시 한글 70자, 영문 160자 제한이 있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채용 사이트에서 줄바꿈도 1자로 계산합니다. 제출 전에는 해당 사이트 기준과 함께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글자수 세기는 단순한 도구처럼 보이지만, 글을 쓰는 거의 모든 상황에서 필수입니다. 자기소개서를 쓸 때 500자, 700자, 1000자 제한을 한 글자라도 넘기면 접수 자체가 거부되는 채용 사이트가 대부분이고, 이력서 역시 항목별 글자수 기준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SNS에 글을 올릴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트위터(X)에서 280자를 넘기면 게시 자체가 안 되고, 카카오톡 프로필 상태 메시지는 20자밖에 안 되기 때문에 한 글자 한 글자가 소중하죠. 블로그나 웹사이트를 운영한다면 SEO 관점에서도 글자수가 중요합니다. 구글 메타 디스크립션은 약 155~160자가 적정 길이인데, 이걸 넘기면 검색 결과에서 "..."으로 잘려 나오거든요.
각 플랫폼마다 적용되는 글자수 제한 기준이 다릅니다. 아래 표를 참고하면 콘텐츠를 작성할 때 유용합니다.
| 플랫폼 | 제한 | 기준 | 비고 |
|---|---|---|---|
| 네이버 블로그 제목 | 100자 | 공백 포함 | 키워드 과다 시 잘림 |
| 인스타그램 캡션 | 2,200자 | 공백 포함 | 해시태그 최대 30개 |
| 트위터/X | 280자 | 공백 포함 | 한글은 2자로 계산 |
| 카카오톡 프로필 | 20자 | 공백 포함 | 상태 메시지 60자 |
| 유튜브 제목 | 100자 | 공백 포함 | 권장 60자 이내 |
| 구글 SEO title | 60자 | 픽셀 기준(약 580px) | 초과 시 잘림 |
| meta description | 160자 | 픽셀 기준(약 920px) | 모바일은 120자 권장 |
| 자기소개서 | 500~1,000자 | 공백 포함/제외 혼재 | 채용 사이트별 상이 |
트위터(X)의 경우 한글이 영문보다 2배로 계산되기 때문에, 실제로는 한글 기준 약 140자가 최대입니다. 인스타그램 캡션은 넉넉한 편이지만, 피드에서 "더 보기" 없이 보이는 건 처음 125자 정도뿐이라 핵심을 앞에 배치하는 게 중요합니다.
글자수와 바이트 수가 왜 다른지 의아하셨던 적 있나요? 이건 문자 인코딩 방식 때문입니다. 컴퓨터는 문자를 저장할 때 각 문자에 고유한 바이트를 할당하는데, 이 크기가 인코딩 방식과 문자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
UTF-8 인코딩에서 영문, 숫자, 기본 특수문자는 1바이트로 처리됩니다. 반면 한글은 3바이트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안녕하세요"라고 입력하면 글자수는 5자이지만, 바이트 수는 15바이트가 됩니다. 이모지는 더 커서 하나당 4바이트를 차지하기도 하죠.
EUC-KR 인코딩은 한글을 2바이트로 처리합니다. 과거 한국 웹사이트에서 많이 사용했던 방식이고, 일부 레거시 시스템에서는 아직도 이 기준으로 글자수를 계산합니다.
SMS(문자 메시지)는 독특한 기준을 적용합니다. 한글 SMS는 EUC-KR 기준으로 한글 70자(140바이트)가 단문 한도이고, 영문은 160자(160바이트)까지 들어갑니다. 이를 초과하면 장문(LMS)으로 전환되어 요금이 달라지기 때문에, 문자 마케팅을 하는 분들에게는 바이트 수 확인이 필수입니다.
글자수 제한 안에서 최대한 효과적인 글을 쓰려면 몇 가지 원칙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한 문장은 40~60자가 적당합니다. 문장이 너무 길면 읽는 사람이 중간에 맥락을 잃기 쉽습니다. 특히 모바일에서는 짧은 문장이 훨씬 읽기 편하죠. 80자가 넘는 문장은 두 문장으로 나누는 것을 추천합니다.
불필요한 수식어를 제거하세요. "매우 중요한", "다양한 종류의",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같은 표현은 의미 전달에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매우 빠른 속도"는 "빠른 속도"로,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는 "~할 수 있습니다"로 줄여보세요.
능동태를 사용하세요. "보고서가 작성되었다"보다 "보고서를 작성했다"가 더 간결하고 명확합니다. 능동태는 주어가 분명하기 때문에 글자수도 줄어들고 의미도 더 잘 전달됩니다.
핵심 내용을 먼저 배치하세요. 자기소개서든 블로그 글이든, 가장 중요한 내용을 앞에 놓는 습관이 좋습니다. 글자수가 잘리더라도 핵심은 전달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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