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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갈아타기, 금리보다 먼저 비교할 남은 이자와 비용

먼저 알아둘 내용

현재 남은 원금과 기간을 기준으로 기존 대출의 남은 이자와 새 대출의 이자·추가 비용을 비교하세요. 월 납입액이 줄어도 상환 기간이 늘어나면 앞으로 낼 총액은 커질 수 있습니다.

적용 범위고정금리·매월 말 원리금균등 상환의 가상 사례입니다. 실제 금리나 수수료율, 대환 가능 여부를 제시하지 않으며 금리 변동·세금·현금흐름의 현재가치는 계산하지 않습니다.

함께 쓰는 도구

이 글의 목차 5

남은 원금과 기간을 같게 놓고 시작하세요

대출 갈아타기로 비용이 줄어드는지 보려면 기존 대출의 앞으로 낼 이자와 새 대출의 이자에 갈아타기 비용을 더한 금액을 비교해야 합니다. 과거에 낸 이자는 두 선택 모두에서 돌려받지 못하므로 이번 비교에 다시 넣지 않습니다. 금융위원회도 대환대출 안내에서 절감할 이자와 기존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를 함께 살피도록 설명합니다. 금융위원회 안내

처음 빌린 금액을 새 대출의 원금으로 넣으면 이미 갚은 돈까지 다시 빌리는 계산이 됩니다. 금융회사에서 비교 기준일의 잔액, 남은 개월 수, 적용 금리, 상환 예정표를 확인하세요. 중도상환수수료도 실제 상환 예정일 기준의 금액을 받아 별도로 적습니다. 이 글에서는 특정 수수료율이나 면제 조건을 가정하지 않습니다.

먼저 맞출 항목비교 기준달라졌을 때 생기는 문제
원금현재 남은 원금추가로 빌린 돈이 비용 차이에 섞임
기간기존 대출의 남은 기간기간 연장 효과를 금리 인하 효과로 오해함
상환 방식두 대출 모두 같은 방식원금이 줄어드는 속도가 달라짐
비용 기준일실제 갈아탈 예정일잔액과 수수료가 서로 다른 시점의 금액이 됨

상환 방식 자체가 다르면 먼저 원금균등과 원리금균등의 차이를 확인하세요. 여기서는 세 경우 모두 원리금균등으로 고정합니다.

3,000만 원을 36개월 동안 갚는 비교

현재 잔액 3,000만 원, 남은 기간 36개월, 기존 연이율 6%를 가정하겠습니다. 새 대출은 연 4.5%이며, 기존 대출 상환과 새 대출 실행에 필요한 추가 비용의 합계를 45만 원으로 가정합니다. 45만 원은 별도 현금으로 한 번 내고, 새 대출 원금에는 넣지 않습니다. 실제 금융상품의 견적이 아닌 계산 예시입니다.

고정 연이율을 12로 나눈 월이율을 r, 남은 원금을 P, 개월 수를 n이라고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월 납입액 = P × r ÷ (1 − (1+r)^(-n))
남은 총이자 = 월 납입액 × n − P
앞으로 낼 총액 = P + 남은 총이자 + 별도 추가 비용
비교 항목기존 대출 유지새 대출 36개월새 대출 60개월
연이율 가정6%4.5%4.5%
월 납입액912,658원892,408원559,291원
앞으로 낼 총이자2,855,692원2,126,678원3,557,435원
별도 추가 비용0원450,000원450,000원
원금·이자·비용의 합계32,855,692원32,576,678원34,007,435원

금액은 반올림 전 값으로 계산한 뒤 원 단위로 표시했습니다. 같은 36개월에서는 월 부담이 약 20,250원 줄고, 추가 비용까지 낸 뒤 총액은 약 279,014원 줄어듭니다. 새 대출의 이자가 줄어드는 729,014원 전부가 순절감액은 아닙니다.

반면 60개월로 늘리면 월 부담은 크게 줄지만 총액은 기존 대출 유지보다 약 1,151,742원 늘어납니다. CFPB 역시 새 대출의 기간이 길어지면 월 납입액이 낮아져도 총지급액은 늘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CFPB 대환 설명서

기간 연장으로 필요한 현금 여유를 만드는 선택은 별도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효과를 “대출 비용 절감”으로 기록하면 이후 판단이 어긋납니다. 매월 낼 수 있는 금액과 완전히 갚을 때까지의 비용을 두 줄로 나눠 비교하세요.

3년 뒤 갚을 계획이라면 남은 원금까지 더하세요

두 대출의 만기가 다를 때 36개월간 납입한 돈만 비교하면 60개월 대출이 훨씬 저렴해 보입니다. 하지만 위 60개월 조건은 36번째 납입 직후에도 12,813,714원의 원금이 남습니다. 기존 대출과 새 36개월 대출은 그때 잔액이 0원입니다.

특정 시점에 모두 정리하는 비교는 다음처럼 해야 합니다.

그 시점까지의 지출 = 납입액 누계 + 그때 갚을 잔액
                    + 처음 낸 추가 비용 + 그때 발생할 별도 비용

가령 위 60개월 대출을 36번째 납입 직후 갚고, 그때의 추가 상환 비용은 없다고 가정하면 지출 합계는 약 33,398,175원입니다. 기존 36개월 유지보다 약 542,482원 많습니다. 실제로는 그 시점의 중도상환수수료도 확인해야 합니다. 이 비교는 돈을 내는 시점의 가치를 할인하지 않은 단순 합계입니다.

비용 회수 시점은 무엇을 회수하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45만 원을 언제 만회하나”에도 두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같은 36개월 비교에서 450,000 ÷ 월 납입액 감소분은 약 22.22개월입니다. 월별 현금 지출 감소분의 합이 처음 낸 돈을 넘는 때는 23번째 납입입니다.

그러나 월 납입액에는 이자와 원금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이 계산만으로 중간에 대출을 모두 갚았을 때의 비용 우위를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같은 날짜의 잔액까지 정산하면, 처음 원금이 같으므로 누적 이자 절감액이 추가 비용을 넘었는지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같은 36개월 조건에서 확인한 값14번째 납입 직후15번째 납입 직후
기존 대출 대비 누적 이자 절감441,131원465,433원
처음 낸 비용 450,000원 차감 후−8,869원15,433원

따라서 이 모형의 이자·비용 기준은 15번째 납입부터 플러스입니다. 이때 다시 갚는 데 드는 비용은 0원이라고 가정했습니다. 15개월과 23개월은 서로 다른 질문의 답입니다. 원금 상환분을 포함한 통장 지출을 보는지, 잔액까지 정리한 비용을 보는지 먼저 정하세요.

견적을 옮길 때 비용을 한 번만 반영하세요

새 대출 원금에 수수료를 포함했다면 그 돈에도 이자가 붙습니다. 이 경우 늘어난 원금으로 계산하되, 이미 빌린 수수료를 별도 현금 지출로 또 더하면 중복됩니다. 직접 낼 비용과 새 원금에 포함할 비용을 나누세요. CFPB의 대출 견적 읽기에서도 월 원리금과 초기 비용을 구분합니다. 이는 비교 항목을 나누는 참고이며 미국의 비용 항목이 국내 계약에 그대로 적용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금리가 바뀌거나 우대 조건이 끝나는 경우, 거치기간이 있는 경우에는 위의 고정금리 표만으로 실제 총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금융회사의 상환 예정표를 기준으로 다시 비교해야 합니다.

  1. 대출이자 계산기에 현재 잔액·금리·남은 개월 수를 넣고 결과를 기록합니다.
  2. 원금과 기간을 유지한 채 새 금리로 계산합니다.
  3. 총이자 차이에서 별도로 낼 비용을 차감합니다.
  4. 기간을 바꾸려면 별도 시나리오로 저장하고, 월 부담·총액·중간 잔액을 함께 봅니다.

Tooliv는 상환액과 일정표를 계산합니다. 갈아타기 수수료, 비용 회수 시점, 대환 승인 여부를 자동 판단하지 않습니다. 다른 금융 계산과 함께 정리하려면 대출·저축·주거비의 비교 조건으로 이어서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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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와 확인 기준

아래 자료와 도구의 현재 동작을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제도·제품별 조건은 연결된 공식 안내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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